현재 ‘한화손해보험’ 유튜브에 달리고 있는 댓글..

한화손해보험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서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한화손해보험은 초등학생에게 보험금 돌려달라며 소송을 걸었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해당 초등학생은 아버지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베트남인이었던 어머니와는 예전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이에 보험회사는 초등학생을 상대로 과실비율 상계 소송을 걸었다고 알려졌다.

해당 사건 관련해 유튜브 한문철TV에서 다시 소개되었으며 한문철 변호사는 해당 초등학생을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사건이 퍼지자 네티즌들은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들은 한화손해보험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고 있었다.

이 외에도 네티즌들은 “기억하겠다 평생”, “애를 상대로…뭐하는겁니까”, “지금 청원 진행중입니다”, “과연 대응을 어떻게 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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