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동안 쓰레기 쌓아놨던 집을 청소했더니

  						  
 								 

우리는 가끔 쓰레기와 함께 살고 있는 혹은 고물을 모으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을 종종 본다.

이는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다. 영국 크롤리에 살고 있는 폴라는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정신질환때문에 외출을 할 수가 없었고, 집에는 18개월째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었다. 이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몹시 괴로워하며 살고 있었다고.

결국 그녀는 방송국에 SOS를 보냈다.

청소를 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움을 청한 그녀.

폴라의 집에 도착한 청소 전문가들은 넋이 나가고 말았다.

쓰레미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고, 바닥에는 온통 강아지의 배설물.

부엌엔 썩은 음식과 파리로 가득했고 유일하게 깨끗한 곳은 폴라가 잠을 자고 생활하는 소파뿐이었다. 그녀의 건강을 위해 그녀의 반려견을 위해서라도 청소가 시급해 보였다.

두 전문가는 아파트를 치우는 데 무려 3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폴라는 청소가 끝난 집을 보고 두 전문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고, 집을 앞으로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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