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갔던 ’19살 미국 유학생’ 진짜 큰일난 이유


 						  
 								 

이 시국에 당연히 지켜야 할 수칙을 무시할거면 대체 왜 한국에 다시 돌아왔을까.

현재 19살 미국 유학생 여성때문에 국내는 떠들썩한 상황이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A씨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은 채 바로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후 확진판정을 받자 시민들은 분노에 차올랐다.

 

실제 네티즌들은 “저건 치료비용 다 받아야 함”, “굳이 왜 한국와서 저런 민폐를”, “생각이 있냐없냐”, “제발 신상공개해주세요”, “꼭 처벌받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A씨의 이동경로가 공개됨에 따라 사람들의 분노 수치는 더욱 올라갔다. 그는 마스크 착용을 했다 안했다 반복하며 제주도를 구경하러 다녔기 때문이다.

이런 무지한 A씨 행동에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단단히 뿔이 난 상황이다.

원 지사는 “제주는 피난처가 아니다. 도민들의 분노가 크다”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미국 유학생이 제주 여행을 다녀간 뒤 코로나 확진을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입도객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여지를 끝까지 추적해 단호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다.

A씨가 14일간 자가 격리하라는 정부 방침을 지키지 않고 제주로 여행 온 것은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사례, 가장 최악의 사례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제주가 상대적으로 코로나 청정지역이기는 하지만 제주로 여행 오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자가격리 방침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제주에 올 필요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생각없이 행동해 사회적 큰 민폐를 끼친 A씨를 향해 공식적으로 언성을 높인 것이다.

다음을 A씨의 이동경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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