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이 피해 여성들에게 시켰던 인증 사진..


 						  
 								 

N번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과거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다.

과거 SBS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자 인터넷에서는 그의 과거를 추적하는 글이 쏟아져 나왔다. 이 중 일부에서는 조주빈의 일베 이력이 의심될 만한 정황을 전했다.

한 동창생 누리꾼에 의하면 조주빈은 일베가 맞다며 “같이 일베하는 애들끼리 반에서 조용하게 지내는 애들을 찾아가 김대중과 노무현 비하 발언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평소 조주빈이 일베식 표현을 즐겨 사용했던 것을 밝혔다.

실제 한 교수는 “일베 문화라는 게 이런 범죄자들이 성립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거죠, 구매시장이 되는 거고..”라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바로 피해 여성들의 인증 사진이다. 조주빈은 피해자들에게 손가락 인증을 시켰으며 이는 일베와 닮아있었다.

피해 여성들에게 손가락 인증 사진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조주빈은 “약속을 뜻하는 새끼 손가락을 들어 반강제적이나마 마음에 짐을 씌우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러한 증거들은 조주빈이 평소 일베를 즐겨하던 회원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징역 살다 나와서 숨겨둔 돈으로 또 이짓거리하겠지”, “역시 신천지, 메갈, 일베…사회테러단체”, “일베가 또…..”, “역시 베충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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