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몰래 퍼뜨려 유출시킨 일본 최대 ‘매춘거리’ 모습

  						  
 								 

일본 오사카시 니시나리 구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집창촌.

일본 전국에서 가장 치안이 안좋기로 유명하여 여기로 길을 지나는 사람들은 “여기가 일본 맞나?”라는 충격을 받기도 한다고.

지도로 봤을때 거리 수준이 아닌 거의 동네 수준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춘거리 토비타 신치는 가게마다 젊은 여성과 오바쨩이라 불리는 아줌마가 앉아있다.

이 둘의 역할은 나눠져있다. 젊은 여성은 호객을 거의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다. 옆에 있는 아줌마는 지나가는 행인을 대상으로 호객행위를 한다.

가게 안에는 젊은 여성들이 많이 있지만 호객 행위를 할 때는 입구에서 한 명씩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앉아있는다. 한국과는 달리 가게들이 일찍 문을 열고 23시가 넘어가면 거의 폐장을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일본에서 이런 대규모 매춘이 가능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가게를 요식업으로 등록해놓았기 때문인데 그들은 “우리는 다과를 파는 곳인데 종업원이랑 손님이 눈이 맞은 것 뿐”이라는 식으로 법망을 피해가며 장사를 하고 있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데서 사진을 몰래 촬영하다 걸린다면 대단히 위험해진다. 과거 한국 집창촌에서도 취재온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있었다는 이유로 관리자들에게 구.타를 당하거나 취재 차량이 공.격 당했다는 증언도 들려온다.

한편,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어두운 곳”, “규모가 저정도면 경찰이랑도 어느정도 손잡았네”, “뭔가 모르게 무섭다”, “겉은 화려해보이지만 제일 썩은 곳”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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