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코로나 사태에 허경영이 또 다시 나서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름을 하루에 세 번만 부르면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침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내 이름 허경영을 세 번만 불러라. 허경영의 신통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제 아무리 무서운 질병이나 공포의 암도 퇴치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 받았다.
나를 보러 온 당원들은 마스크도 안 썼다. 이 모든 것은 허경영의 능력을 평소 철저하게 믿고 신뢰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인터뷰 기사를 허경영은 본인 SNS에 올렸으며 그는 “거짓말 같지만 진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사람들은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이름부른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는 느낌입니다”, “그래 차라리 너가 해…….”, “대한민국에 남은 유일한 희망 나라 망해도 재밌게 망하자”, “미쳤다 만병통치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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