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페미는 못생긴 사람만 한다고 하는게 안타까워서 인증” 글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쓴이의 얼굴인 듯, 눈과 반쪽얼굴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여기에는 숨어있는 반전이 있었다.
이어 글쓴이는 “그니까 못생긴 사람만 페 미일거라고 생각ㄴㄴ”라며 추가 글을 덧붙였다.
하지만 이 사진 속 숨겨져 있던 진실은 사진 도용이었던 것이다. 사진 실제 주인은 천관후이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 여자의 셀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멍청하네…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도용을ㅋㅋㅋ”, “너무 당당하게 사진도용!”, “ㅋㅋㅋㅋㅋㅋ그저 웃는다”, “뭐임?ㅋㅋ걸리지나 말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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