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재벌 그룹이라 불리는 회장들은 과연 어떤 시계를 차고 다닐까.
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롤렉스 익스플로러2(Explorer2) : 1000만~1300만원대
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 보메&메르시에(Baume&Mercier)의 햄튼(Hampton) 듀얼타임존(Dual Time Zone) : 350만원대
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 롤렉스 악어 가죽 스트랩 ‘첼리니 타임(Cellini Time)’ : 가격 알 수 없음
4. 최태원 SK그룹 회장
→ 독일 폴라(POLAR)사의 A360 피트니스 트랩(시계 기능 내장) : 약 32만 원
5.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 시계 X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재용이면 시계용으로 사람을 데리고 다닐 듯”, “비서가 일정 다 알려주는데 시계가 뭐 필요”, “이재용은 왜 갤럭시 기어 안차고 다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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