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충격적인 사고 모습이 공개됐다.
전문가는 해당 사고가 대한민국에서 백만 년 만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다는 희귀한 사고라고 말한다.
말그대로 골목길을 10km로 주행중에 공사중인 맨홀에서 갑자기 사람머리가 튀어나왔다.
사실 골목길인데다 워낙 작은 맨홀이라 있는지도 몰랐다는 운전자.
비명이 들리고 나서야 손이 떨리면서 놀래서 나갔고 급하게 119를 불렀다고. 다친 사람은 머리에서 피가 나는 상황이었지만 의식이 있고 움직일 수 있던 상태.
그렇다면 맨홀에서 갑자기 사람머리가 튀어나와 사고가 났다면 운전자의 과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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