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한테 ‘9억원’ 선물받았던 여성 실제 모습

  						  
 								 

중국에서 기가 막힌 사건이 발생했다.

익명의 22세 여성은 온라인상에서 여러 남성들과 교제를 해왔는데, 당시 이 여성은 인터넷에 떠도는 예쁜 여자의 사진을 캡쳐하여 마치 자신인 것 처럼 꾸며 남자들을 속였다.

온라인에서 사진만 보고 남자들은 홀딱(?) 반해버렸고 “저와 사귀어 주세요”, “사귀어 주세요” 등의 애정표현을 스스럼 없이 보냈다.

하지만 이 여성의 반응을 얻지 못한 남성들은 급기야 고가의 선물을 보내기 시작했고 BMW 차량을 보내기도 했다는 것.

수많은 남성들이 계속해서 만남을 재촉하자 이 여성은 자신의 진짜 모습 사진을 전송했고

이 사진을 본 남성들은 그때서야 사진도용이란 것을 알아챘다.

결국 남성들은 이 여성을 사기죄로 고소했고 심지어 경찰은 조사 후 긴급체포를 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사진 속 인물은 내가 맞다. 돈과 선물은 남성들이 자발적으로 준 것.” 이라며 끝까지 반성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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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급 차량, 선물 등을 몰수하고 여성의 계좌에서 입금 내역을 확인하여 피해자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도록 조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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