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웃음만 가득있어야 할 결혼식,
그러나 해당 사연 속 결혼식에서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주인공이 아니었다. 다른 남자와 여자가 주인공이 되버렸다는데, 무슨 일일까.
글쓴이는 “지금 너무 눈물날거같고 신랑하고 싸우고 난 뒤라 감정이 제어가 안되는 상황이에요”라며 그때 당시의 상황을 글로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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