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아프리카가 육상에 강한 이유에 대해 공개됐다.
매일 아침마다 3km거리를 뛰어서 10년 동안 다녔다는 학생
그는….3km를 달리면 10분을 넘기지 않는다는데..
이 학생은 집에서 학교오는데 10km를 뛰어온다고 한다.
10km를 뛰면 40분정도 나오는데 학급에서 제일 느리다고 놀림을 받는다…
학교 대부분의 아이들이 매일 아침마다 왕복 25km를 뛰어온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다리 정말 기네”, “매일 하프마라톤을 뛰네”, “한국 초딩들은 맨날 pc방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e-sports 강국인가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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