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국인만 느낀다는 고통..

2020년 April 16일   admin_pok 에디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빠른 인터넷 속도,다양한 볼거리. 그러나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고통과 함께 분노를 느끼는 순간이 있다.

바로 은행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는 순간이다.

설치를 해도, 또 해도, 계속 해도 알림창을 계속해서 뜬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보기만해도 너무 화난다”, “깊은 빡침이 올라온다”, “아 진짜 제일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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