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서 만들었던 성매매 공익광고

2020년 April 21일   admin_pok 에디터

과거 여성가족부는 성매매 공익광고를 만들었다 논란이 된 바 있다.

다음은 논란이 됐던 성매매 공익광고 장면들이다.

해당 장면에서는 일부 남성들이 물건을 사 듯 성매매를 구매하고 있었다는 듯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그래서 여성을 대상으로 해서 몸 팔지 말라는 광고도 있으려나?”, “평범한 남자들이 나와서 요기요 배달시키듯 핸드폰으로 성-매매한다는 선동”, “그냥 성-매매 자체가 ㅉ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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