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올라왔던 김정은 사주풀이 내용..

최근들어 김정읜 신변이상설이 계속해서 돌고있다.

김정은이 위독하다는 의혹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서는 2주 전에 올라왔던 한 무속인의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속인은 김정은 사주풀이에 대한 내용을 영상으로 올렸다.

김정은 사주라는 것을 모른 채 생년월일만 가지고 사주 풀이를 하던 무속인은 “이 사주는 살이 많이 찔수록 명이 짧아지는 사람. 올해와 내년에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만인을 거느리고 사는 사주이다. 부모 덕이 많아 먹고살고, 사람을 거느리고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살이 찔수록 명이 짧아지는 사주인데 작년서부터 죽을 수가 들어와 있다. 혹시 배가 많이 나오고 뚱뚱한 사람이냐”고 물었다.

무속인은 현재 이 사람은 몸 상태에 종소리가 울렸다며 계속해서 경고했다.

그러나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조작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사주인거 알고있는 것 같은데?”, “이랬는데 지금 김정은 완전 건강하면…”, “조작같음”, “믿을만한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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