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현재까지 쭈욱 이어져 온 여성우월주의사상.
이 속에서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던 남녀갈등. 그리고 이는 더욱 심하게 악화되어갔다.
여자라면 무조건 찬양, 남자라면 무조건 혐오를 일삼고 있는 그들. 심지어 이들은 박근혜를 “머모님, 햇닝, 킹혜”라 부르며 찬양하는 행동까지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과거 일부 여성들이 여자 화장실에 붙이고 다닌다는 전단지가 공개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공개된 전단지에는 낙태 관련한 글이 적혀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더럽다”, “선동하는 꼴봐”, “저건 여성인권 더 낮추는 듯”, “쟤네들 왜 안잡아가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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