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PropagandaBuster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 토니 마라노
일명 일본 빠돌이라고 불리며 위안부 조롱하기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
위안부가 일본인 기준에서 봐도 백인 기준에서 봐도 예쁘지 않다는 헛소리를 하는 할배
예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할배 유튜브 영상 제목부터가 < 위안부는 매춘부! 증거는 이것이라고 아버지가 뚜껑 열렸다! >
일본 극성팬 답게 대일본제국군이라고 칭하고 있는 할배
위안부가 못생겼으니 봉투를 준비해서 위안부 얼굴에 덮겠다며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말을 골라한다.
위안부를 깔보고있는 것이 맞다며 남의 역사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미국 할배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닌 매춘부 마냥 많은 돈을 가져서 즐겼고 그 돈으로 자기를 위한 물건을 살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위안부를 성노예라고 부르고 있다.
이러한 할배는 실제 위안부 소녀상에 가서 어리석은 행동을 하기도 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전세계인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 할배는 위안부를 조롱하며 웃음거리로 만들고있는 상황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PropagandaBuster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