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오디션’ 나왔던 여고생 정체

  						  
 								 

지난 2017년 일본에서 열린 ‘아이돌 오디션’

이날 오디션에서는 4,000명이 지원을 하며 열기가 뜨거웠는데, 그 중 한 참가자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단발머리와 앳된 외모 ‘사야’라는 이름의 이 참가자.

사야는 심사위원과 누리꾼 투표로 선발되는 준결승 진출자 134명에 이름을 올리는 성적을 거뒀다.

사야는 자기소개 영상에서 자신이 “영원한 17살. 당신과 같은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소개하기도 했는데, 사실 사야는 도쿄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든 3D캐릭터다.

3D그래픽 아티스트인 테루유키 이시카와와 그의 동료이자 아내인 유키 이시카와가 창조한 3D캐릭터 인데,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공식적인 업무시간 외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 사야를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사야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매체들이 이를 다루며 화제가 됐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채널 ‘iD2018’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