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인데 내가 몸 팔고 있는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10대임에도 불구하고 몸을 팔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고3이라 밝힌 글쓴이는 “10만원에 몸팔고 있다. 상대는 1명이고 여러명 만나지 않는다. 그 돈 받으면 나는 주로 옷 사는데 쓰거나 독서실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엄마는 나 옷이나 속옷 안사준다. 중학생 1~2학년때 입던거 그대로 입는다. 속옷도 솔직히 내가 엄청 성장하진 않아서 맞는다. 근데 엄마는 자기 화장품, 옷 맨날 비싼거 사더라”고 덧붙였다.

글쓴이가 말하는 엄마는 사치스러웠다고 한다.

구찌 폰케이스를 살 정도로 돈이 많아보이지만 아빠한테는 항상 돈없다는 핀잔만 늘어놓았다고 한다. 이에 아빠는 글쓴이에게 “니네 엄마 남자생겼다. 아빠는 이제 홀애비 되겠다”는 말을 항상 한다고 한다.

글쓴이는 “우리집이 도서관이랑 너무 멀어서 왕복 2시간 더 걸려 버스비는 주기는 하는데 항상 그럴때마다 엄마는 나에게 그냥 상업고를 가지 그랬냐는 말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 대학생이 되어서도 지금의 모습 그대로일까봐 무섭고 지금 모습이 너무 지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글쓴이에게 따끔한 말을 건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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