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살 여고생과 중고거래 했더니..”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글쓴이는 여고생과 중고거래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받은 물품을 사진찍어 올렸다.
중고거래했던 물품 뿐만 아닌 여고생을 다른 것도 하나 더 준비했었다.
바로 정성이 가득한 손편지.
여고생은 입대를 잘 하라는 쪽지와 함께 자신이 제일 좋아한다는 초콜렛까지 준비하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ㅋㅋㅋㅋㅋ”, “군대를 한번 더 보내버리네ㅋㅋ”, “예비군이 예비로 군대라는건줄 알았나봄”, “순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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