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도망가게 만들었던 ‘사진’ 정체..

  						  
 								 

1989년 중국 천안문광장 앞에서 발생했던 민주화 운동,

우리에게는 흔히 ‘천안문 사태’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러한 천안문 사태가 사진 한 장에 담겨있었다.

일명 탱크맨, 탱크 앞에 서 진입을 홀로 막고 있는 중국 남자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20세기 저항 운동의 가자 유명한 사진 중 하나가 되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와 관련된 영상 캡쳐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인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일인지 아냐고 물어보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중국인은 “미안해요. 난 이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사과하기도 하며 다른 중국인은 “난 이 주제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이다. 말하지 좋지 않은 주제이다”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이에 왜냐고 물어보자 정치적으로 너무 민감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위 중국인은 이 사진을 보고 어떻게 생각햐냐고 물어보자 사진을 보기 위해 왔다가 화들짝 놀란 후 자리를 뜨며 “몰라요”만 외쳤다.

다른 중국인은 탱크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보이냐고 물어보자 “사람? 모르겠는데..”라며 사진 자체에 대한 기억을 왜곡시켜버렸다.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도망가거나 자리를 피해버리는 중국인들 모습에 네티즌들은 “알면서 저런다는 게 참..”, “저렇게 안 하면 죽.잖아”, “한편으로는 이해도 간다”, “중국은 진짜 이상한 국가라는건 확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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