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앞으로 이런 순간을 얼마나 자주 볼 수 있을까.
공사 중인 아파트에 들어갈 일이 없는 일반인들은 파이프 교체 모습을 볼 수가 없다. 교체 전, 맨 아래층까지 이어진 구멍이 어지럽게 느껴진다.
보기만해도 뜨거워 보인다. 마치 용암 거품으로 보이는 제품을 사용하는 세차장이다.
쓰러져있는 나무에서 신기하게도 또다른 나무들이 자라나고 있다.
양털 속으로 씨앗이 들어간 것일까, 신기하게도 양털 속에서 풀이 자라기 시작한다.
정사각형으로 마치 바둑판을 연상케하는 파도의 모습이다.
냉장고에서 1년동안 보관하다 꺼내본 삶은 달걀.
불이 난 곳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 결국 불씨가 토네이도 모양으로 솟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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