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맨이 몰카 설치하다 했던 결정적인 실수

  						  
 								 

KBS 본사 건물 여자화장실서 몰카 설치하다 적발된 개그맨.

몰카 설치 2일되던 날 한 KBS 소속 PD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였고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몰카를 설치했던 개그맨 A씨, 자신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기고 갔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몰카에 저장된 영상에서 A씨 모습을 확인하였다.

 

A씨는 자신이 설치한 몰카에 자신의 모습이 찍혔던 것이다.

경찰이 신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씨는 경찰에 자수했고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해당 개그맨의 정체를 공유했다.

A씨가 몰카를 설치한 곳은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입주한 장소였다. 신고가 접수됐던 날은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이 휴방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을 위해 모인 날이었다.

해당 사건과 개그맨A씨 정체가 드러나자 KBS측은 “불법 촬영기기 사건, 재발 방지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재발 방지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덜떨어졌네 지가 설치한 몰카에 지가 나와”, “꼭 엄벌에 처하길”, “더러운놈”, “진짜 강력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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