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푸틴’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이유

  						  
 								 

러시아의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에서는 푸틴의 지지율이 절대적으로 높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러시아 대선후보 토론회 방송에서 한번에 알 수 있었다.

러시아 대선후보 토론회는 후보 2명의 언쟁으로 인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길거리에 다니는 여자 장사치를 이런데 데려오면 안 돼요. 저 여자가 방송하던 프로는 방탕해요. 저 여자 입 좀 닫게 해줘요.” 라고 tv 방송에서 말하는 대선 후보

점잖게 행동하라는 여성 후보의 말에 “멍청아, 멍청아! 닥쳐” 라고 되받아 치는 남성 후보

참다 참다 폭발한 여성 후보는 결국 물을 끼얹는다.

이를 지켜보던 진행자는 “체통을 지키세요. 여러분은 대선 토론회에 나와있습니다. 국민들의 지도자를 뽑는 자리입니다” 라며 말렸으나

가볍게 무시당하고 다시 싸.우기 시작하는 후보자들

현재 독재를 하고 있는 푸틴을 대신할 대선후보가 마땅히 없는 현실이다.

지난 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중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라는 명대사를 남긴 이정희와 박근혜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다.

콘텐츠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