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양궁장 화살 SUV 차량 뚫고 유아카시트에 박힌 사고 (+현장 사진)

  						  
 								 

전북 전주시 금암동의 한 양궁장에서 양궁 선수가 쏜 화살이 주차장에 있던 차량의 문을 뚫고 유아용 카시트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주시 금암동의 한 양궁장에서 양궁 화살이 100m쯤 떨어진 인근 주차장으로 날아가 SUV 차량에 박혔다. 화살은 왼쪽 뒷문을 관통해 유아용 카시트에 꽂혔다.

다행히 당시 차 안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주는 뒷문에 박힌 화살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연습하던 중 오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양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찐짜 큰일날 뻔했다”, “차량을 뚫어…?”, “진짜 사람 타고 있었으면 너무 끔찍했다”, “양궁장 근처에는 차 세워두지 말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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