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다는 김서형..

2020년 June 19일   admin_pok 에디터

배우 ‘김서형’이 과거 ‘아내의 유혹’ 종영 후 쫑파티에서 들었다는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서형은 아내의 유혹 이후 떨어진 자신감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쫑파티 때 한 스태프가 와서 “전 이 작품에서 김서형씨가 제일 안 어울렸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고 갔다고 한다.

이에 멘탈이 약해지기 전에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태프 반전 있을줄알았는데 저러고 감..?”, “대단하다”, “역시 쓰앵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JTBC 아는형님 장면 캡쳐,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