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성형수술 받고 떡상한 일본 AV 배우

2020년 June 24일   admin_pok 에디터

일본 AV배우로 유명한 후카다 에이미는 한국에서 성형수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아마미 코코로라는 이름으로 ‘B소녀전사 고파이거(go fight girl)’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7년 AV에 데뷔했다.

그러나 딱히 개성이 없고 순둥한 이미지로 AV배우 활동에도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는 한국을 방문해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가슴과 얼굴을 성형을 했고 이후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 다음은 후카다 에이미의 성형 후 확 달라진 모습이다.

한편, 한국은 의료기술의 수준이 높은 데다 일본보다 수술 비용이 저렴하기에 한국에 성형을 하러 방문하는 일본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일본인은 9년 전보다 무려 20배나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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