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오히려 더 좋아지고 있다는 상황

  						  
 								 

쉽게 종식되고 있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

마스크를 쓰는 것도 습관적으로 손 소독을 해야하는 것도 이제는 지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생활방역에 실천해야한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은 마이너스 생활을 해야했으며 직장인, 프리랜서 등 모두가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로 오히려 좋은 일이 생겼다는 나라가 있었다.

범죄로 가득했던 남아공의 케이프 타운, 이 곳은 정말 위험천만한 곳이었다. 범죄의 소굴이라 불리며 1분에 한 건씩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갱단 두목들이 앞장서기 시작했다. 그들은 힘을 모아 지역 주민들을 보살피고 통제하며 음식까지 나눠주고 있었다.

때문에 남아공은 코로나 사태 이후 강력 범죄가 대폭 감소하는 상황이다.

실제 2019년 3월 살인률이 326건이었으나 2020년 3월에는 94건으로 감소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쟁중이던 예맨도 휴전 선언을 한 상황이며 시리아 또한 3월 6일 교정 중단을 합의했다. 이 외에도 리비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전쟁이나 교전을 중단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일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힘든 시기이지만 웃는 사람들도 있어서 좋다”, “좋은일과 나쁜일이 동시에 생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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