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했다고 가족이 돌 맞을 뻔한 유명배우

  						  
 								 

유명 배우가 세월호를 추모했다는 이유로 가족이 돌까지 맞.을 뻔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조진웅은 공식 석상에서 달고 있는 ‘노란 리본’과 관련된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과거 진행된 뉴스1과 인터뷰에서 “인터넷 댓글을 어쩔 수 없이 본다. 안 좋은 댓글 많다. 잘 찾아보면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가 “좋은 댓글이 많지 않으냐”고 질문하자, 조진웅은 “노란 리본 때문이다”고 대답했다.

조진웅은 “내가 실제 타고 다니는 개인차와 스케줄 차에는 노란 리본이 달려있다. 아내가 용산구청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내 차에 돌을 던.지고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굉장히 무서웠다고 하더라”며 “(자동차 키를)‘삑’하고 누르면 그 사람이 안 던질 줄 알았고, 얼른 차에 타고 시동을 거는데 열이 받아서 다시 나와 ‘더 큰 돌을 던지지 그랬냐’고 말했다더라”고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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