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우 때문에 엄청 심각하다는 일본 상황..

  						  
 								 

일본의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구마모토현을 중심으로 규슈 지방에 폭우가 쏟아져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규슈지역 구마모토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노인 요양원이 침수돼 17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번 폭우로 사망자가 서른 명을 넘어섰다.

특히 폭우로 인해 불어난 흙탕물때문에 철교가 끊어져 떠내려가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2개 하천 제방 11곳이 범람되어 사망 34명, 실종 14명으로 집계되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 1만 명을 투입시켰으며 대피시설 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 달 치의 비가 하루 만에 쏟아져 심각한 상황이 된 일본, 이에 네티즌들은 “철교 무너지는거 보고 정말 소름 돋았다”, “진짜 무섭다”, “일본이라 무시할라했는데 진짜 심각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