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운전에서 ‘카트라이더’ 따라한 10대들 최후

  						  
 								 

카트라이더에 푹 빠져 게임 속 기술을 실제 따라하던 10대들이 있다.

드리프트 기술을 실제 운전에서 무모하게 따라 하다 큰 사고를 냈던 10대들의 위험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 10대 소년은 자신이 드리프트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셀카봉을 창밖으로 뻑은 채 한 손으로만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브레이크와 엑셀을 동시에 밟은 채 핸들을 꺾자 트럭이 옆으로 쏠리면서 미끄러졌다.

이들은 드리프트에 성공했다며 환호했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자동차가 속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전복된다. 벨트를 매고 있지 않던 10대는 그대로 옆으로 튕겨 나와 조수석에 있던 친구의 몸 사이에 끼여 버렸다.

환호하던 10대들은 자동차가 뒤집어지자 그제서야 심각성을 깨닫는 표정이었다.

그나마 다행은 차 안에 있던 다른 10대들은 밸트를 매고 있어 밖으로 튕겨 나가지 않았으며 운전했던 소년 역시 조수석 사이 틈에 끼여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았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일찍 죽고싶어서 저러나”, “진짜 목숨이 여러개인가봐”, “무모하다 무모해”, “이건 참 무식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넥슨 카트라이더 일부 장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