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남자친구, 알고 보니 트랜스젠더였습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서는 다소 황당한 사연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와 1년 가까이 만나고 있다는 글쓴이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는 상황이다. 당연히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에 대해서 고민도 했었다. 남자친구는 종교, 혼전순결이라는 이유로 관계를 피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억울한 건 내가 너무 사랑했었고 사실 지금도 너무 사랑하는데 또 얼굴은 못보겠고,

지금껏 뭐한거지라는 허탈감과 그럼에도 헤어지자고 못 말하겠는 마음이..남자친구는 진짜 사랑해서 후회하게 되기 전에 말해준다며 사실을 고백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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