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짜 분유’ 먹었던 아기에게 생긴 부작용

  						  
 								 

돈에 눈이 먼 어른들때문에 어린 아이들만 피해를 봤다.

중국 매체에서는 중국 아기들이 겪고 있다는 이상한 부작용에 대해 보도했다. 

피해 아동들은 모두 중국 회사에서 판매하는 특수 분유를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치료 효과가 좋다고 소문난 이 특수 분유, 그러나 조사 결과 분유가 아닌 그저 고체 음료였다. 이를 먹은 아이들 몸에는 하나 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국 후난성 융싱현에서 아기들의 두개골이 기형적으로 커지고 습진이 일어나는 등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은 영양 부족으로 구루병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구루병은 비타민 D 결핍으로 일어난 병으로 뼈의 변형, 성장 장애 등을 초래한다.

특수분유를 먹은 피해 아동들은 체중 감소, 습진 등의 부작용도 겪었으며 일부 아이들은 자신의 손으로 머리를 치는 행동까지 했다.

해당 사건이 커지자 시 당국은 분유로 건강이 손상된 아기들의 치료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분유를 생산한 회사 측은 “중국 식품안전법의 식품안전표준에 맞게 생산했을 뿐”이라고 발뺌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중국은…클라쓰가”, “아이들은 뭔 잘못인데”, “하여간 중국 진짜”, “쟤들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는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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