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할 ‘고기’를 손님한테 주고 있다는 유명 업체..

  						  
 								 

유명 갈비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형 지점 직원이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경기도의 한 유명 갈빗집 주방, 끈적한 양념에서 고기를 건져 올려 새로운 양념에 헹구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실제 직원들끼리는 버려야 하는 고기지만 여기는 맨날 헹궈서 쓴다 라는 대화가 오고갔다. 이 과정을 ‘빨아 쓴다’고 불렀다.

 

상태가 안 좋은 고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소주로 씻고 새 양념으로 버무리는 과정이다.

직원 폭로에 의하면 이상한 고기들은 흐물흐물 녹으며 그런 고기가 발생되면 담당 직원이 바로바로 새 고기랑 섞어서 빨아버린다고 한다.

또한 “손님이 몰릴 때는 따뜻한 물로 고기를 급하게 해동한다”고 전했다. 고기의 심각한 상태를 알고 있지만 직원들은 윗선의 눈치가 보여 상태가 나빠진 고기를 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 직원은 “점장님한테 ‘이거 어떻게 팔아요? 상한 고기인데?’라고 하니까 저한테 ‘안 팔면 이거 어떡하냐’고 화도 내시고 그랬다”고 폭로했다.

해당 프랜차이즈 측은 “지점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며 폐기처분했어야 한다”며 일부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문제를 파악한 뒤 직원들을 교육하고 냉장 시설로 보완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중국 스럽다”, “저런곳은 업체명 밝혀라”, “저 가게 부디 영업정지 당했으면”, “더럽다 진짜”, “지들은 안먹었을거 아니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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