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화난 이유..

  						  
 								 

개신교회 관련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정부의 교회 정규 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언론에서 대부분 보도된 교회내 코로나 집단감염은 방역사항을 지키지 않아서 전염된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런 정부의 조치는 교회에 대한 역차별이다. 클럽, 노래방, 식당, 카페 등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따로 큰 조치가 없는 반면 교회의 모임을 제한하는 정부의 조치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또한 청원인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다면 그에 따른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겠지만 극소수의 교회 사례를 가지고 이렇게 모든 교회들에게 모임 금지를 가하는 것은 무리한 방역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교회들에서 집단 감염이 보고된 바는 없다. 이는 타종교/시설들과의 명백한 역차별이며 헌법 제20조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를 정부 스스로 위배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창원인은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교회 정규예배 이외 행사 금지 조치를 취하해달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러면 교회에서만 집담감염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실래요?”, “진짜 뻔뻔하다, 모임은 계속 하겠다는 의미네”, “최근 수도권 교회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이 빈번히 발생하는데 이건 또 무슨 청원이냐”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 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교회 소모임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말씀드린 것은 5,6월 교회 소모임 관련 많은 집단 발병 사례가 있었고

그런 사례를 분석해 요청드린 것이다. 그런 사례를 근거로 해 교회에 먼저 적용을 부탁드렸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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