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에게 속옷 차림은 평상복이다” 주장 내용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故 박원순 시장의 속옷 차림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앞서 피해 여성은 “박원순 시장이 텔레그램을 통해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을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에도 박원순 시장은 속옷 차림 사진을 자주 업로드했다고 반박했다.

네티즌 A씨는 “서울시장이라는 사람과 트위터로 서로 팔로우하는 것도 신기했는데 밤 11시를 한참 넘긴 시간에 트위터 댓글 하나하나에 답글을 다는 통에 알림 소리를 끈 적도 있다”고 말하며

“박원순 시장이 베개 위 런닝셔츠 차림으로 웃고 있는 셀카 사진에 누군다 더러워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 시장은 세수하고 왔다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다른 네티즌 B씨 역시 “박원순 시장이 자주 찍던 속옷 차림의 셀카를 보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사람은 성적 감수성에 터보엔진을 단 게 아닐까”라며 말하기도 했다.

실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흰색 런닝셔츠만 입고 찍은 사진의 박원순 시장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었다.

하지만 개인 트위터 계정에 속옷 차림을 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부하 직원에게 텔레그램으로 이런 사진을 보내는 건 엄연히 비난 받아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故 박원순 시장의 휴대전화를 조사하기로 결정해 앞으로의 수사 방향에 시선이 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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