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유출됐다는 ‘갤럭시노트20’ 디자인

  						  
 								 

오는 8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갤럭시노트20에는 플랫(평평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유명 IT트위터리안인 ‘아이스유니버스 Ice universe’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은 예상대로 전작인 갤럭시노트10과 달리 플랫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다만 후면에는 엣지가 적용됐다.

베젤은 갤럭시노트20이 갤럭시노트10보다 살짝 더 두꺼워 보인다. 또한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노트20의 길이가 갤럭시노트10보다 1㎝ 더 길다”고 설명했다.

후면 카메라는 신호등 디자인의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카메라 렌즈는 1억800만화소의 메인 렌즈, 1200만화소의 광각 렌즈, 1300만화소의 망원렌즈로 구성될 전망이다.

상위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노트20과 달리 전·후면 모두 엣지 스타일이 적용됐다. 특히 후면 카메라에 갤럭시노트20과 달리 플래시 아래에 레이저 오토 포커스로 보이는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8월 5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Z플립 5G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7.02㎝(6.7인치)의 갤럭시노트20은 전작보다 약 6만원 저렴한 999달러(약 119만원)에 출시되고 17.53㎝(6.9인치)의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전작과 같은 1299달러(약 155만원)에 출시될 전망이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