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났을 때 가장 위험하다는 버스 좌석 위치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버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위험한 자리가 큰 화제를 모았다.

보통 버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는 반사적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핸들을 왼쪽으로 돌린다.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은 충격을 받는 자리가 버스에서 가장 위험한 자리이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이 ‘LG 사이언스랜드’에 올린 질문에 답을 달았다.

그는 “핸들을 왼쪽으로 꺾게 되면, 앞줄 보조석이 앞차 뒷좌석을 친다. 그러므로 보조석 맨 앞줄이 가장 위험한 좌석”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무래도 앞 좌석이기 때문에 앞으로 튕겨 나가게 될 경우가 크므로 이는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버스를 기준으로 가장 위험한 좌석의 순서는 보조석, 뒷좌석의 가장 왼편,보조석 바로 뒷자리, 뒷좌석 왼편 바로 옆자리, 보조석 줄의 중간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버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안전한 자리는 운전석 바로 뒤의 뒷자리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위키백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