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만나면 모텔비만 30만원 씁니다”

  						  
 								 

21살 대학생 A씨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와 데이트할 때마다 모텔을 찾는다며 이로인해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남자친구와 만나 주로 모텔 대실을 이용하는데 계산해본 결과 한 달 모텔비만 무려 30만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모텔에서 음식도 시켜먹고 나와서는 카페에 가거나 다른 곳에서 데이트를 하기에 비용은 더욱 늘어난다고 전했다.

A씨는 “비용은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자친구가 더 많이 내는 편이다. 한 달에 나는 20~30만 원, 남자친구는 40~50만 원 정도를 데이트에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고민된다는 것은 달마다 60만 원을 받아 쓰는데 절반 정도를 데이트 비용으로 지출하는 것이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아르바이트 하는 대신 귀한 방학 시간을 더욱 유익하게 사용하라며 용돈을 주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A씨는 부모님 덕분에 편하게 공부하는 것은 감사하지만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돈을 쓸 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진다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렇게 부담이 되면 횟수를 줄이거나 다른 데이트를 찾아봐야하는 거 아닌가”, “21살이면 할 수 있는 다양한 게 많은데 모텔만 찾는게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JTBC 청춘시대 일부 장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