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딱 한번만 한다는 모기 짝짓기 모습

  						  
 								 

모기의 짝짓기,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이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엠빅뉴스에는 모기에 대한 정보가 소개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바로 모기의 짝짓기였다.

양영철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는 모기의 짝짓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모기는 암컷과 수컷이 생식기가 있는 꼬리를 맞대고 교미를 한다. 그러나 교미가 이뤄지는 시간은 단 3초였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수컷 모기의 정자는 암컷 몸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모기는 평생 한 번만 교미를 할 수 있지만 암컷 모기는 단 한번의 짝짓기로 인해 평생 알을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그 이유는 암컷의 경우 몸속에 정자를 저장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모기 짝짓기에 대한 비밀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저렇게 교미를 하다니”, “저건 진짜 몰랐다..”, “꼬리에 생식기가 있구나”, “평생 한번하는데 3초안에 끝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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