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쌍둥이 임신하고 출산한 여성이 올린 사진

  						  
 								 

세 쌍둥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엄마가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afamily)’에는 세쌍둥이를 임신한 25살 엄마 레티 투옹(Lê Thị Thương)의 사연이 전해졌다.

투옹은 지난 2016년 남편과 결혼해 곧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019년 둘째 계획을 세우다 세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더는 부풀어 오를 수 없을 만큼 남산만 하게 커져 버린 임신부의 배 모습이 담겼다.

배는 빨갛게 부어올랐고, 살이 트면서 생긴 주름과 흉터로 가득했다.

비정상적일만큼 부풀어 오르고 갈라진 배는 한 눈으로 봐도 고통스러워보였다. 아이를 낳고 난 뒤에도 까맣게 주름지고 늘어진 배의 사진은 엄마의 고통을 알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무사히 세상에 나온 귀여운 세쌍둥이 모습도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가 안 터지고 버티는 게 너무 신기하다”, “엄마는 위대하다”,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등 존경스러움을 표했다.

실제 배 속에 태아 한 명만 자라고 있어도 만삭이 되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온몸이 뻐근하다고 한다.

배 속 태아가 셋 씩이나 있다면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쉽게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세 쌍둥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고통을 감내하고 소중한 생명을 세상 밖으로 태어나게 한 엄마의 감동적인 사연의 누리꾼들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a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