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본 ‘코로나 감염’ 예언했던 심슨 장면..

  						  
 								 

가족 애니메이션으로 아직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심슨 가족 캐릭터.

그러나 8년 전 방영됐던 심슨 애니 한 에피소드에서는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코로나 사태를 예언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현재 일본 크루즈선 내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량으로 확산해 승객들이 사면초가를 겪고 있는 상황, 심슨에서는 이 사태를 이렇게 표현했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바다 위 거대한 크루즈 선박이 표류하고 있었으며 심슨 가족을 포함한 승객과 선원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실제 해당 에피소드는 2012년에 방영된 것으로 무려 8년 전부터 현 사태를 예언한 셈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에피소드는 현재 상황과 아예 반대였다. 심슨에서는 바이러스가 육지에 퍼진 상황이었고 크루즈 승객 중에는 감염자가 없었다.

그렇기에 오히려 육지가 더 위험하니 크루즈 선박 내에 머물게 했던 내용이다.

또한, 이 모든 상황은 호머 심슨의 아들 바트의 장난이었으고 처음부터 바이러스 존재는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전부터 심슨은 트럼프 대통령 등과 같은 사건들을 미리 예언한 바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일본 상황같은데?”, “대형 크루즈부터 바이러스까지….소름이다”, “심슨 당신은 대체…”, “심슨을 봐야 미래를 알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심슨 에피소드 캡쳐본,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