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했다 ‘실명’돼 병원 찾아갔더니 의사 반응

  						  
 								 

해마다 의료 사고가 발생해 피해자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5월 박씨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박씨는 “쌍꺼풀 수술한 눈에 염증이 나서 재수술을 받았는데 이후에 오른쪽 눈이 안 보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씨는 “눈이 전혀 안 보여 병원을 찾아갔지만 병원에서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씨는 “수술실에 CCTV도 없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도 본인이 한 행동이 뭔지 모르겠다 그런다”며 “저는 눈을 감고있는데 어떻게 알아요”하며 답답해했다.

이에 대해 병원은 모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의무기록지도 보이지 않고 잘 모르겠다”며 “해당 사태가 분쟁 중이므로 아무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고 했다.

현재 외상성 백내장 진단을 받은 박씨는 “하루에 20번도 넘게 안약을 집어넣는다”며 “직업도 잃고 집에서만 생활하게 됐다”고 호소했다.

반면에 해당 성형외과는 강남에서 유명한 성형외과로 지금까지도 유튜브로 광고 중인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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