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비고’ 만두 먹은 미국 쇼호스트 반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대표 홈쇼핑 채널 ‘HSN(Home Shopping Network)’에서 진행한 비비고 홈쇼핑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홈쇼핑은 지난해 5월 진행된 것으로 당시 비비고 만두를 맛본 쇼호스트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쇼호스트는 미간을 찌푸리며 감탄사를 연이어 내뱉었다.

그녀는 바삭하게 씹히는 만두 안에 몸에 좋은 야채와 육즙이 풍부한 소고기 맛이 느껴진다며 극찬했다.

만두 속을 맛있는 식재료로 가득 채워 속이 통통하다며 아시아 음식에 대한 지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쇼호스트는 본격적인 만두 먹방을 시작했다.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구워 먹어도 맛있고 찜 요리로 먹어도 달콤한 육즙이 폭발한다며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조리가 간편하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퀄리티를 단 10분 이내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을 킬링 포인트로 꼽았다.

특히 쇼호스트는 ‘덤플링(Dumpling)’이 아닌 ‘만두(Mandu)’로 소개하며 K-Food를 적극적으로 알리려 했다.

이 같은 모습에 국내 누리꾼들은 “한국 음식의 위상이 올라가 뿌듯하다”, “제대로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지금 당장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내 비비고 만두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비비고 만두는 미국에서 전년 대비 50% 가까이 성장한 3,6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비비고 만두는 미국의 푸드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집밥 메뉴로 선정되고, 미국의 인기 셰프 조지 듀란(George Duran)은 올해 3월 라디오에 출연해 ‘부활절 특별메뉴’로 비비고 만두를 추천하는 등 K-Food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YouTube ‘HS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