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의 택배를 마음대로 뜯어 사용까지 했던 여직원의 이야기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수가 아닌거같은데”, “남의 택배 열어서 발라보기까지 했으니 절도네”,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걸까”, “남의거 손댄거부터가 잘못인데 뭐이리 당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