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출시 예정이라는 ‘롯데리아’ 근황

  						  
 								 

최근 롯데리아가 새로운 버거를 출시한다고 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외식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오는 28일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한다. 

‘밀리터리버거’는 군대급식을 떠올리게 하는 식판에 빵과 미트패티, 햄, 치즈, 마카로니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등이 담겨 딸기잼과 함께 제공된다.

직접 재료를 넣어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야 하는 이 방식은 실제 ‘군데리아’의 방식과 비슷하다.

지난 24일 출시를 앞두고 선 공개한 티저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146만을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티저 영상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가 출연했다.

영상 속 ‘이근 대위’는 매장 내 손님들에게 ‘군대식 특별과정’을 알려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군대의 추억이 있는 버거를 먹게됐디”, “참신한 아이디어다”, “기대된다, 출시되면 사먹어야지”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실제로 군대에서 먹던 방식을 굳이 돈주고 사먹어야 하냐”, “군대리아는 시리얼이나 우유가 있는데 밀리터리버거는 없네, 고증에 문제가 있다”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밀리터리버거’는 11번가에서 사전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11번가에서 밀리터리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정가 6400원의 햄버거를 43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밀리터리버거’는 가짜사나이 등 군대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고 국군의 날을 앞둔 시점에 맞춰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관심이 뜨거워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앞서 롯데리아는 ‘버거 접습니다’라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폴더버거’를 출시했다.

당시 마케팅이 화제가 되면서 출시 초기 재료가 없어 판매를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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