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가장 위험하다는 ‘유흥주점’ 상황..

  						  
 								 

추석 연휴 동안 전국의 유흥주점이 겪을 상황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국의 클럽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운영이 금지된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 동안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추석 특별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최근 확진자는 안정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나, 여전히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20%대이다”며 “추석 연휴는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돼 가장 큰 위험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추석연휴를 포함한 2주동안 적용되는 방역대책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기본으로 하되 ‘수도권은 외식·여가시설, 비수도권은 유흥시설’의 방역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공통적으로 클럽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와 방문판매 등은 10월 11일까지 운영할 수 없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유흥시설에선 음주와 함께 장시간에 걸쳐 침방울이 튀는 행위가 끊임없이 반복돼, 우선 여기를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추석 특별방역 기간’에는 추석맞이 마을잔치·지역축제·민속놀이 등은 금지되고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는 의무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카페를 포함한 음식점은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하며 유흥주점 및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의 집합금지는 연장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됐다. 이번 기회에 확진자 줄여보자”, “단란주점, 헌팅포차 아닌척 하고 영업하는 술집도 단속해라”, “헌팅포차 진짜 위험했는데 영업 중단시켜야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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