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가 PC방에 돈도 안내고 침입해 저지른 행동

  						  
 								 

한 20대가 유튜브 촬영을 위해 충격적인 행동을 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쯤 20대 남성 A씨가 울산의 한 PC방 흡연실에서 담배 7갑을 뜯었다.

A씨는 흡연 도중 담배 100여개에 불을 붙여 양손으로 쥐고 흡연하거나, 불붙은 담배를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는 등 위험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CCTV에 따르면 A씨는 이용료도 지불하지 않은 상태였다. A씨의 행동은 20분 뒤 연기가 심하게 나는 흡연실을 CCTV로 확인한 업주가 달려오고 나서야 멈췄다.

업주는 A씨를 제지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자신이 유튜버임을 밝히며 올릴 영상을 촬영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업무방해 및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뜩이나 아파트 화재 때문에 민감한 이시기에..” “유튜버 공개해라” 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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