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이미지와 다른 야생동물의 실제 크기

2017년 June 19일   admin_pok 에디터

 

45kg 정도 되는 늑대의 실제 크기가 이정도.

 

말은 경주마 같은 종도 500kg, 샤이어 같은 대형종은 1톤까지 나감.

 

현존하는 가장 큰 새인 타조. 키가 2.5m, 몸무게가 150kg

 

고양이과 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큰 호랑이는 최대 400kg 까지 나감.

 

사슴 중 가장 큰 무스. 차보다 멀리있는데도 그 크기가 대단하다. 최대 0.7톤.

 

곰 중에서 가장 큰 북극곰의 실제 크기 인형.
코카콜라에 속지말자. 북극곰은 최대 0.7톤.

 

1.5톤까지 나가는 버팔로. 여기부터는 톤단위 임. ㅋ

 

3.5톤까지 나가는 코뿔소. 역시나 아프리카의 위엄.

 

실제로 보면 너무 커 놀라게 되는 기린. 키가 6미터 몸무게가 1.7톤.

 

현존하는 가장 큰 육상동물 아프리카코끼리느님. 5미터 7톤. ㄷㄷㄷ

이제 바다로 가보자.

 

우리가 흔히 통조림으로 접하는 참치의 실제 크기. 3미터 0.7톤.

 

현존하는 가장 큰 파충류인 바다 악어.
몸길이 최대 7미터, 몸무게는 1톤까지 나간다고.

 

이름에 왜 코끼리가 들어갔는지 알것 같은 코끼리 물범. 3.5톤
(앞발로 밥그릇 들고 있는거 귀욤. ㅋ)

 

귀여운 모습이지만 바다 최강의 포식자인 범고래. 6톤 8미터.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
예전에는 흰긴수염고래라는 이름이었어.
무려 30미터의 몸길이와 최대 190톤까지 나간 기록이 있음.
보트보다 한참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건 미국 자연사박물관에 있는 실물크기의 모형

 

대왕고래의 크기를 비교한 그림.
비행기가 나와야 한다니 참. ㅋㅋㅋ

 

마지막으로 대왕고래의 심장 모형.
무려 심장 무게만 0.7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