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싸웠어요” 유부녀가 오픈카톡 들어가면 벌어지는 상황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남편과 싸운 유부녀인 척을 한 여자가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픈채팅에서 남편이랑 싸운 유부녀인 척해봤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최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남편과 싸운 유부녀인 척을 하고 남성 B씨와 대화를 나누었다.

A씨는 프로필에 “남편과 싸웠다”라는 글을 게시한 뒤 사진을 자신의 얼굴로 설정하고 대화를 시작했다.

A씨의 프로필을 확인한 B씨는 “남편 따위가 감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A씨에게 “OO님의 소유물 따위가”라며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말했다.

A씨의 프로필을 확인한 B씨는 “남편 따위가 감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A씨에게 “OO님의 소유물 따위가”라며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A씨가 “저 남편도 애도 있는데 뭔 소리냐”라고 하자, “빠질 것 같다. 몰래 님꺼 되고 싶다. 보톡(보이스톡) 되냐. 배경 사진 보면 너무 아름다우시고 섹시하다. 두근거린다”라며 유부녀라는 A씨의 말을 묵살한 채 자신의 말만 늘어놓았다.

B씨의 말에 불쾌감을 느낀 A씨는 “몇 살이냐”라고 물었고 B씨는 “28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A씨가 “남편 있고 애까지 있는 애 엄마를 어떻게 해보시려는 거냐”라고 묻자, B씨는 “어떻게라뇨. 제가 감히. 그냥 OO님의 소유물이 되고 싶어요”라는 충격적인 답을 했다.

이에 A씨가 불쾌감을 드러내자, B씨는 “죄송하다. M이라서 그렇다. 맞고 소유당하는 거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때려도 돼요?”라며 주먹질하는 캐릭터 사진을 한 장 보낸 뒤 대화를 종료했다.

한편 A씨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끝까지 정신 못 차리네”, “나도 남자지만 너무 창피하다”, “28살 먹고 뭐 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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